이전부터 복싱을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허락하여 복싱체육관에 다니고 있습니다. 4월 중순에 시작했으니, 대략 3달정도 한거 같네요 우선 체육관 모습 한번 보시죠 입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문구들입니다. 도전하라. 극복하라. 이겨내라 링사진 입니다. 생각보다 푹신푹신합니다. 헬스기구들입니다. 전면 유리거울입니다. 복싱기본이라는데 저는 복싱기본1 하기도 벅차네요..요령껏 줄여서 연습하는 중입니다. 복싱을 시작하고 느낀점 3분이 이렇게 길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