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세트 / 샴푸,컨디셔너 / 헤어 드라이어 / 페브리즈

사정이 생겨 임시 숙소를 잠깐 사용할 일이 생겼습니다.

필요한 생필품을 보내려고 하다가, 임시로 쓸꺼라 가성이 좋은 놈들로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꼭 필요한 침구류 세트, 삼푸/컨디셔너, 헤어 드라이어, 페브리즈 이렇게 구매했네요..

집에서 보내온 소포까지 총 6가지입니다.

침구류 세트

요즘은 침구류가 많이 저렵해진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극세사 타입의 촉감을 안좋아해서, 무난한걸로 하나 구매했습니다.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면 되구요.

정확한 명칭은 '쁘띠까사 라인 마이크로 차렵패드 세트'입니다.

 

 구성품은 이불 / 침대매트 / 배게커버 이렇게 3종입니다.

침대에 놔봤습니다.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게 1인용으로 딱입니다.

베게 속은 포함되어 있지 않아 별도로 구매했습니다.

 

 

샴푸/컨디셔너

개인적으로 케라시스 시리즈를 좋아해서 구매했습니다.

아무래도 컨디셔너보다는 샴푸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샴푸2/컨디셔너1의 총 3개 구성품으로 주문했습니다.

'케라시스 두피 클리닉 샴푸 750ml 2p + 린스 750ml 헤어세트'

 

 

 

용량(각 750ml)도 크고 한동안은 걱정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헤어 드라이어

생황의 필수품입니다.

특히 머리를 기르고 있는 저에게는 꼭 필요한 물품입니다.

지금까지는 필립스 제품만 사용했는데, 비달사순 브랜드로 저렴하게 나와 한번 구매해 봤습니다.

'비달사순 파워 블랙 앤 로즈 헤어 드라이기 VSD120K 2000W'

 

 

저렴한 가격에 매우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강도도 3단계로 조절이 되고, 차가운바람/뜨거운 바람도 3단계로 조절 가능합니다.

 

 

페브리즈

 

마지막으로 고기덕후의 필수품 페브리즈 입니다.

'페브리즈 섬유 탈취제 상쾌한향 본품'

스타일러가 없는 환경이라 페브리즈는 꼭 있어야 해서 구매했습니다.

급할경우 편의점에서 사서 쓰기도 하는데, 그놈이 가격이 참...

미리미리 구매해서 보관하셔도 괜찮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