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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예약은 어디서? 호텔이용에 대한 Reward는 어디로?여행 Travel/호텔 Hotel 2018. 6. 26. 21:32
이전 포스팅에서 항공마일리지(아시아나항공 / 대한항공)와 호텔체인 개요에 관해 말씀드렸는데요.. 2018/06/16 - [여행 Travel/항공사 Airline] - 아시아나항공_마일리지 모으기2018/06/18 - [여행 Travel/항공사 Airline] - 대한항공_마일리지 모으기2018/06/24 - [여행 Travel/호텔 Hotel] - 호텔 체인 개요 그럼 호텔예약은 어디서 하고 호텔이용에 대한 Reward는 어디로 받으면 될까요? 해답을 찾기 전에 먼저 보상(Reward)에 대해 이해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용카드의 포인트 개념과 비슷한 건데요, 비행기를 탑승하고 호텔에 숙박하고 신용카드를 사용하고..이것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회사입장에서 본다면 자주 이용하고 많이 이용하길 바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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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체인 개요여행 Travel/호텔 Hotel 2018. 6. 24. 17:54
이전 포스팅 : 2018/06/11 - [여행 Travel/일반 General] - 무조건 싼 여행에 지치신 분들이라면 조금은 새로운 여행을 꿈꿔보자 이전 포스팅에서 새로운 여행을 위해서라면 총 4가지(항공마일/호텔체인/신용카드/각종포인트)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씀드렸었는데, 이번에는 호텔 관련해서 한번 알아보고자 합니다. 항공사 동맹체와 비슷하게, 기본적으로 호텔도 체인 개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얏트, 힐튼..이런 호텔명들 많이 들어보셨을건데요, 정확하게는 호텔 체인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호텔 체인아래 여러가지 호텔 브랜드들을 가지고 있는 형태입니다. 예를 들어 인터컨티넨탈호텔, 홀리데이인, 크라운 프라자 등은 이름은 각자 다르지만 하나의 호텔체인인 IHG로 묶여 있습니다. 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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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3개월차 진행현황영어 English 2018. 6. 21. 00:30
2018/06/19 - [영어 English] - 영어공부 시작 (영어공부의 지름길) 위 포스팅 관련해서, 3월부터, 정확하게는 3/13일부터 영어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6/17일까지 총 일수 97일중에 80일을 공부했습니다. 중간 해외여행 4일을 제외하면 93일중 80일정도 공부한 셈이네요.. 공부방법은 다음과 같이 하고 있습니다. 1. 대상 : 미드 How I Met Your Mother 2. 방법 : 듣고(총 12번) 따라읽고(총 10번+10번) 외우기 (자동으로 됨) - 무자막으로 3번 듣기 - 한국어자막으로 3번 듣기 - 영어자막으로 3번 듣기 - 스크립트 확인 1번 - 단어 확인 1번 - 띄어쓰기 확인 1번 대략 2분정도 분량으로 하루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읽는건 스크립트 한번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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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수당 사전신청 (2018년 6월 20일부터)육아 Childcare 2018. 6. 20. 07:00
아동수당 사전신청이 2018년 6월 20일부터 가능합니다. 실제 지급은 2018년 9월부터라 사전 신청하시더라도 실제 지급은 9월부터 되는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사진출처 : 복지로 홈페이지) 신청에 앞서 아동수당에 대한 자격, 지급액 등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1. 지급대상 : 소득수준 하위 90%(2인 이상 전체 가구 기준)의 만6세 미만(0~71개월) 아동 * 2018년 9월 첫 수당이 지급되므로 2012.10.1 이후 출생아부터 신청 가능 2. 선정기준액 : 0세부터 만6세 미만(0~71개월) 아동이 있는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2인 이상 전체 가구의 소득 하위 90% 수준) 이하인 경우 2018년 아동수당 선정기준액구분3인가구4인가구5인가구6인가구금액(월)1,170만원1,436만원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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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시작 (영어공부의 지름길)영어 English 2018. 6. 19. 22:44
영어공부 다들 잘 하고 계시죠? 저는 영어에 대해 갈증을 느끼는 전형적인 한국사람입니다. 뭐에 대해 갈증을 느끼냐구요? 영어로 된 정보 습득에 대한 갈증입니다. 다행히 대학에서 영어공부를 하고, 회사에 들어가서 해외출장을 다닌 덕분에 중급정도의 실력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때는 영어실력에 대해 조금은 자만하기도 했었죠. 그러나, 현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제 실력에 대해 냉정한 평가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흔히들 small talk라고 하죠? 해외를 다니다보면 이리저리 마주치는 사람들과 얘기를 나눌때가 있습니다. 처음에 몇마디는 잘 진행되지만 제가 영어을 한다는걸 알고 조금더 심도깊은 얘기를 나누다보면 금새 제 밑천이 드러나 버립니다. 참 안타까운 순간이죠.. 올해 다행히 꾸쭌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