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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 중국 상하이/난징] [04] 인터컨티넨탈 난징 / 철판요리 / 부자묘(夫子庙)여행후기 Travel Log/2019_06 중국 상하이_난징 2019. 8. 8. 06:00728x90반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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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묵을 인터컨티넨날 난징입니다.
이 주위에서는 제일 높은 건물입니다.
체크인 카운터 모습입니다.
49층부터 객실이라 45층까지 먼저 이동해서 엘리베이터를 갈아타야 합니다.
이렇게 카드키를 대면 층수가 나오는 방식입니다.
드디어 방에 왔네요
침대 모습입니다.
침대 옆이구요
한켠에 소파도 있습니다.
책상모습입니다.
TV와 미니바입니다.
RA가 되면 미니바는 공짠데 아쉽네요..
욕실입니다.
별도 욕조가 눈에 띄네요
세면대 모습입니다.
샤워실도 따로 있구요
네. 변기입니다.
짐도 풀었으니 밥먹으로 가봐야죠
난징에서 유명한 거리인 1912에 있는 가게입니다.
무제한 데판야키 집인데 가격은 2가지 입니다.
저는 228원짜리로 충분한듯하네요
철판앞에 앉았습니다.
육사시미도 있구요
연어가 빠질수 없겠죠
뭐든 구우면 맛납니다.
치즈를 곁들인 새우와 조개입니다.
다음날 조식시간입니다.
요렇게 나와있네요
어제 과식때문인지 간단하게 조식을 먹습니다.
인터컨 난징 조식이 꽤 괜찮은 편인데, 아쉽습니다.
식당에서 보이는 난징 시내입니다.
날씨가 흐려서 조금 아쉽네요
이제 여행을 해야죠
먼저 공자묘(부자묘)로 가봅니다.
부자묘 앞은 상가처럼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은 가공품을 파는데도 있구요
부자묘 앞에 도착했네요.
유명한 공자의 사당이라고 보심 됩니다.
표를 사봅니다.
인당 30위안입니다.
단촐하지만 꽤 볼만합니다.
입구에 있는 문구들입니다.
요런것도 있네요
공자 동상입니다.
소원을 적는 것들도 있습니다.
입구 양쪽에 동전을 넣는 곳도 있습니다.
건강, 재물 등 기원하는 내용입니다.
이제 나가봐야 겠습니다.
덥긴 한데 커피한잔 해봅니다.
이제 다른 곳으로 이동하렵니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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